회사 컴퓨터를 갈아 엎으면서 내가 어떤 유틸리티들을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쓸 일도 없으면서 욕심이 나서 갖고만 있던 것들도 있고..
어플리케이션 별로 나름 각각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좀 심했나?
암튼 기록의 의미로 여기 남겨두는 것.
집에서 쓰는 조합은 또 다른데.. 언제 그것도 정리해 봐야겠다.
컴퓨터를 살리면서 다시 설치한 것들은 괄호 안에 표시했다.
컴퓨터를 살리면서 새롭게 설치한 것들은 별표 안에 표시했다.
압축: 알집 / *빵집*
FTP: [FileZilla] / 다FTP
통신: [TestMP2], [Ethereal], [PuTTY], [psftp], [ipscan]
Web Browser: [MSIE] / [Firefox]
Mail Client: [Outlook] / [Thunderbird]
Editor: UltraEdit / Source Insight
Spyware: [Spybot] / PC Clean / AdCat
Messenger: [MSN Messenger] / [Skype] / [Nateon]
Office: [MS Office 2003] / [Visio] / OneNote] / OpenOffice 2.0 / [한글 2002]
Anti-Virus: [V3 2004]
PDF: [Acrobat Professional 6.0]
Image: Photoshop 7.0
Directing: [Autoplay Media Studio 6.0], InstallShield
Dictionary: Collins Cobuild (Edition 불명)
개발관련: [Visual Studio 6.0], Visual Studio 2005, Cygwin, [WinCVS], Python
Backup: Ghost
CD Burning: [Nero]
Mindmap: ThinkWise
제품관련: SystemBase Redirector, Portview, TROY ExtendView, Lantronix, Tibbo, Moxa NESDK
English Study: *WordMemory*
기타: Latex for 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