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와닿았던 부분
오른손으로는 현재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성과를 내면서, 동시에 왼손으로는 5년 뒤, 10년 뒤를 준비하는 사람. 그런 ‘양손잡이(ambidextrous) 마인드’를 갖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지배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오른손만 바쁘다.
왼손도 같이 바빠야 할텐데, 오른손만 바쁘고, 오른손만 힘들고, 오른손만 재미있고, 오른손만 열심이다.
균형을 찾아야 할 때.
나는 5년 뒤, 10년 뒤의 내가 하고 있을 그 무언가에 어떤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