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밥을 마구 집어먹을 수 있는 점심까지는 좋았으나 배가 느무 부르다 -0- 오후 1시 37분
- World’s Best Presentation Contest 오후 2시 37분
-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은? World’s Best Presentation Contest라는 게 있구나… 1위만 봤는데 깔끔명료하다! story-telling이 되니까 발표자가 없어도 다 이해가 되고… 멋니다. 오후 2시 39분
- 점심부터 크롬바커만 네 잔인가 마셨더니 일이고 뭐고 어질어질 -_- 근데 정말 맛있다 크롬바커는… 오후 5시 50분
- GRE 점수 발표 – 10불을 내고 1주일을 못참아서 라이팅 점수를 들었다. 나름 만족스럽다. 오후 7시 11분
이 글은 mcpanic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