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w It, Let’s Do It
Branson, Richard
참으로 오랜만에 쓰는 서평이다. 이제는 북스타일에 올리게 되어 느낌도 색다르고.. 이 블로그에는 책에 대해 어느 정도의 내용을 담아야 하는 고민도 있다. 보다 찐한 이야기들이나 나만의 기록을 위한 이야기를 넣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북스타일로 일원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건 좀더 서평을 쓰면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눈앞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읽었지만 서평을 쓰지 않은) 책이 9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