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한 이틀 정도 됐겠지 생각했던 최근글은 어느새 1주일 전..
아직 자주자주 글을 쓰는 습관이 덜 된 것 같다.
그래서 자기 전에 어떻게든 글을 하나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어제와 그제, 이틀간 휴가를 냈다.
휴식을 별로 취하지는 못했지만 refresh의 의미는 충분히 살릴 수 있었다.
새로운 경험도 하고…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소화불량이 된 느낌이다.
아직은 많이 ‘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