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인장은 누구?

제 이름은 김주호 (Juho Kim, 金主鎬) 입니다. 웹상에서는 mcpanic / truepanic 이라는 아이디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2016년 여름부터 KAIST 전산학부에서 조교수로의 삶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연구를 하면서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learn) 만들고 (create) 나누는 데에 (share) 도움을 주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연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저의 영문 홈페이지인 www.juhokim.com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니까”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기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구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사람냄새 나는 기술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A Small Step Forward

이 블로그는 연구, 학계, 컴퓨터과학, HCI 등에 대해 편안하게 저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공간입니다. “A Small Step Forward” 라는 제목대로, 작은 걸음이지만 꾸준히 전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과 나누는 대화가 서로에게 도움과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페이지를 읽고 있는 여러분과 저는 이미 엄청난 인연이니까요.

“블로그 주인장은 누구?”의 49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서울교대에서 미술교육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이예요. 인포그래픽 디자인을 학생들에게 쉽고 재밌게 지도하는 방안을 찾는게 목표인데, 자료를 찾다보니 MIT 미디어랩에서 진행하는 이공계와 디자이너 협업 과정을 알게 됐어요. Stanford HCI Group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시각화 알고리즘에 대해 정리한 글도 봤고요…초등 수준이 아니더라도, 현재 진행되는 정보디자인 방면 연구 키워드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도움얻을 만한 책이나 웹사이트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바쁘신 중에 부탁드려서 죄송해요 한국에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서 꼭 보답할게요!

    1.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좋은 비전을 가지고 연구하고 계시네요. 제가 미술이나 디자인 쪽을 제대로 공부하지는 않아서 얼마나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아무래도 Information Visualization 에서 최고 화두는 빅데이터가 아닐까 싶네요. 보다 많고 복잡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time series data 인것 같습니다. 트위터나 비디오처럼 시간에 따라 변하는 데이터에 대한 트렌드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구요. 개인적으로는 crowdsourcing 관련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전문가가 아닌 개인들이 조금씩 참여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기법들이 흥미롭습니다. 특별히 원하시는 방향이 뭔지 몰라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도움 되셨길!

  2. Hi,
    i need this type of placement could you do this?

    We will provide php file with plugin source code
    Webmaster will need to FTP to root folder of blog, then open folder wp-content/plugins
    Webmaster will need to create folder ‘footerlinks’, then enter that folder and upload php file that we provided
    Webmaster will need to log into blog admin area, click ‘Plugins’ in left menu, click ‘Installed’ in submenu, find plugin named ‘Footer Links’ and click ‘activate’ link
    After that links will appear at the bottom of the blog like here http://www.momecentric.com/2006/walker-is-an-extrovert see our links in footer.Very simple work just 1,2 minut only,Our links show on your old ABOUT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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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me know are you agree if you agree then send me paypal id please.

    Waiting for your Answer

    Thanks
    Matt

  3. BCI에 관심 많았었는데..ㅎㅎ
    너 꽤 흥미로운 점이 많구나 ㅎ 밤에 함 보자

  4. 안녕하세요. IBM dw 브로슈어를 만들고 있는 김성재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http://www.mcpanic.com/2007/09/17/ibm-developerworks/에 dw관련 포스팅을 해주셨는데요. 혹시 브로슈어에 포스팅 멘트를 써도 될까 해서 문의 드립니다. 해당문구입니다. “IBM 의 개발자 커뮤니티 developerWorks(dW)를 처음 알게 된 것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코딩하는 도중에 막히는 것이 있어서 구글 검색을 하다가 흘러서 들어가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tutorial, primer 류의 글을 즐겨읽는 편인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IBM developerWorks에는 이런 글들이 많다.”  가능하시다면 메일(sjkim@reseedcorp.com )로 회신 부탁드립니다.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성재 드림

  5. 안녕하세요~ 글들이 너무 공감가는 것들이 많아서 한마디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 공대 출신은 아니지만….그냥 일상적인 느낌들, 글들 보러 종종 놀러와야겠어여!!
    유학 중이신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 곧 동생을 유학보내야 할 누나 일인ㅋㅋ

    1. 아, 참, 저는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신 줄 알고 페북 링크 타고 와서 둘러보다가 위에 글 쓴 건데,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뭐, 아무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영~ ㅎㅎ

      1. 반갑습니다 ^^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 선배는 아닐 것 같네요, 저는 남고 나왔거든요 ㅎㅎ 좀더 생각들을 자주자주 쓰고 싶은데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좀더 의욕이 생기네요!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다니 보람차기도 하구요. 그럼 시간 날 때 가끔 들러주세요.

      2. ㅋㅋㅋ 네 아마도 아닐 것 같네요..^^;;;; 제가 저의 고딩 선배 링크를 타고 들어와서 무심결에 당연히 동기분이신 줄 알았는데-즉 그럼 역시 저의 1년 선배-저보다 어리실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당…

        제가 작년부터 그 전까지 해오던 것과는 완전히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생각들, 자극들이 어떤 때엔 살짝 두렵기도 하고 자괴감도 느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만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안도 되고 그러네요….^^

  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HCI 교수님 관련하여 도움을 받은 최희연이라고 합니다.
    HCI 세부 갈래에 관해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어 다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HCI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몇년 전에 본 한 편의 영화였는데요, (영화 한 편 본 것이 이렇게 제 진로에 영향을 줄 줄은 몰랐습니다^___^) 이 영화에는 손 인터페이스(Hand Interface) 또는 제스처 인터페이스(Gesture Interface)라고 해서 이용자의 손에 센서를 부착한 장비를 낀 채 동작을 취하면 컴퓨터가 이를 인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가 공부하고 싶은 것이 이러한 동작 인식 부분입니다. 약 2주 전 뉴스에 나온, 눈동자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기술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HCI와 전공의 관계입니다. 정보를 계속해서 알아가다 보니, HCI는 주로 멀티미디어, CS, 문헌정보학 등의 분야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하고자 하는 동작 인식 부분은 컴퓨터 공학쪽인 듯 합니다만, 제 생각이 맞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죄송스럽게도 한번 더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비롯하여 HCI전공의 학문들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공학쪽이 맞는 것인가요??

    1. 정확히 보셨어요, 말씀하신 gesture interface 같은 것들은 주로 CS에서 하는 대표적인 HCI 연구입니다. 동작인식에 있어서는 각종 센서를 활용할 수 있는 회로/전자공학적 지식과 더불어 머신러닝 등의 통계적 기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수업을 듣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HCI 같은 interdisciplinary 한 응용학문은 여러 분야에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자신의 메인 분야가 있기 마련이죠. 심리학, 디자인, CS 등이 대표적인 것 같구요.

      1. 그렇군요…Comuputer Science말 그대로네요.
        그럼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건 문헌정보학+컴공관련복전 과 같은 방법으로 대학원 준비를 하는 것이겠군요^^;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아직 HCI학부과정(?)이 개설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학교 학부과정부터 CS 혹은 HCI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분들보다 뒤처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_^

  7. 이야 주호 멋지구나, 스탠포드라니.

    뭐하고 사는지 뒤져보지는 않았지만 살아있는 걸 보니 좋구나.

    문득 재린이도 생각이 나네, 재린이는 최근에 연락이 두절됐어.ㅎ

    암튼, 보기 좋다~

    요즘 싸이는 신기하군, 이런 인연도 만들어 주고 말야.

    Good luck.

    1. 이야 이게 누구야! 잘 지내지?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벌써.. 까마득하구나~
      인터넷이 좋긴 좋네 이렇게 연결도 시켜주고 ㅎㅎ
      난 미국서 아직도 학생신분으로 지내고 있어~
      언제 얼굴한번 보자!

  8. 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대학 1학년입니다. 그중에서도 HCI에 대해 공부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알 수 있는 것이 적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오픈 과정으로 공개한 HCI 25강짜리 세미나를 보고 궁금한 것이 생겨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초면에 죄송하지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인터넷에 올라온 첫번째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만, Ron Yeh라는 분께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앞에서 간단히 강연자에 대해 설명하시는 분이 자신을 빌보 프랭크라 말씀하시며 스탠포드 대학교HCI 강연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셨는데요, 이분에 대해 정확히 찾아보려 해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SNOW라는 오픈 지식 플랫폼에서 다른 분들에게 이 강의가 어떤 강의인지에 대해 알려드려야 하는 입장이기에 강연자 명에 추가하고 싶어 이분에 대해 찾아보았지만 스탠포드 HCI 그룹에서는 이분에 대해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이 빌보 프랭크라는 분의 영어 성함을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블로그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CI 세미나는 매주 스탠포드 내, 외부의 다양한 HCI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그날의 발표자를 소개하는 일은 보통 그 당시 수업의 교수님이 하는데 (Terry Winograd 교수님이 많이 하셨죠.) 때에 따라서는 다른 분이 소개를 대신하기도 합니다. 빌보 프랭크라는 이름은 처음 듣네요. 사진이라도 보내주시면 알지도 모르겠네요.. 언제 강의를 듣고 계세요?

      1. 제 댓글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의 사진은 동영상에서 캡쳐하였으나 보내드릴 방법을 찾지 못한 관계로 제가 동영상을 접한 사이트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http://www.academicearth.org/lectures/designing-interactions-that-combine-pen-paper-and-pc 이게 원 동영상이고

        http://www.snow.or.kr/lecture/applied_sciences/computer_science/5135.html 이곳에 옮겼습니다.

        2007년 10월 5일에 진행된 세미나인듯 합니다^^
        제 듣기 실력이 썩 좋지 않아 빌보 프랭크라는 성함과 정반대의 교수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답글 감사드립니다^^

      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감사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HCI를 공부하고 싶어도 정확한 정보를 배울 방법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발견한 세미나 강의라 그 어떤 강의보다 애정이 가네요. 도와주신 덕에 제대로 된 교수님의 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1학년인데다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인지라, 아직은 멀어보이는 HCI이지만 이 세미나를 들은 뒤에는 조금 더 분명한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니고 있는 궁금증이라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는 것으로 HCI를 파고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같은 문헌정보학과 학우들 중에는 대부분이 사서나 독서치료사 혹은 정보검색사와 같은 순수(?) 문헌정보쪽으로 나가는 친구들이 많은지라 저와 같은 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적거든요.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리며 다시 강의 번역에 도전하러 가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9. 안녕하세요? 저도 이곳저곳 검색하다가….이곳 블로그에 제가 찾는 정보가 많아서 바로 즐겨찾기를 해두었습니다. 저도 HCI쪽을 공부하는 학생이라서 ^^ 도움되는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구 많이하시길~!

    1.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글이 좀 뜸해 죄송하네요 ^^;
      좋은 내용 많이 추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 안녕하세요 주호학생님^^
    법률연맹 봉사담당 김수경간사에요
    포털에서 법률연맹 검색하다
    연맹 관련 포스팅하신 글때문에 오게되었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하고요

    외국에서도 연맹 마니 생각해주세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와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했던 것이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배운 것도 너무도 많고.
      한국에 돌아가서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네요 🙂
      건강하시구요!

  11. 형 접니다 ㅋ
    03년 워크샵 동영상 보다가
    형의 활약상을 보고 들렀습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참, 저 내일 드디어 졸업합니다 ㅎ

    1. 가물가물하구나 03년 워크샵이면 ㅋㅋ
      생각해보니 좋은 친구들 1-2-3 외쳤던 그건가?
      드디어 졸업하는구나 우리 규뽕이!
      앞으로 나라를 빛내는 멋진 모습 기대할게~
      미국 놀러와~~

  12.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좋은 글들이 많네요^^
    제 블로그에 즐겨찾기 해두었답니다
    자주 올게요^^

    1. 반갑습니다. 블로그 보니까 HCI 관련 프로젝트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종종 구경갈게요~

  13. HCI에 관련해서 논문을 찾다가 여기까지 찾게 되네요.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14.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어딜가나 건강이 제일이다; 회사원 되고 나니 절실히 느끼고 있다 ㅋ-

    건강하게 잘 지내~ 또 놀러올 것 같아, 요즘 좀 진로에 대해 생각중이라~

    1. 이야 반갑네 이런데서 또 ㅎㅎ
      아 진짜 요즘 느껴 나도.. 건강 중요해 ㅠ
      고민을 너무 하는 것도 안 좋겠지만
      고민 없이는 발전도 없는 것 아니겠니!

  15. 오빠~ 나 현진이~
    오빠 메일juhokim@stanford.com ← 요기로 메일 보냈어!
    check check~!

  16. 오빠 홈페이지도 있네요ㅁ
    그런데 들어갔다가 너무 빡빡해서 기가질려 나왔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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