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그 느낌을 확 바꾸어보았다.
사실은 개강하고 나서 집중력도 의지도 조금 떨어진 것 같아서 무언가 빡세게 정신집중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한국 다녀오고 나서 전반적으로 기분도 열정도 몸도 축 처져있는 느낌. 그러던 차에 블로그가 눈에 들어왔고.. 아주 그냥 잘 걸렸다 ㅋㅋㅋ
이번에 사용하는 Revolution Church 스킨은 유료스킨인데, 이 스킨이 잠시 무료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 다운받은 버전은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쓰게 되었다. 디자인은 참 깔끔한데, 내부 구조는 유료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테마들과 너무 달라서 삽질을 좀 했다.
암튼 새로운 느낌, 맘에 든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마음이 심란하고 집중이 안 될 때 손빨래를 한다고 하던데, 나는 블로그를 손보는 걸 습관으로 삼아볼까보다.
잘 못 들어온줄 알았네 ㅋ
전보다 훨씬 좋은데?
이왕 바꾸는 김에 글씨체도 좀 바꿔보는게 어때? 너무 안보여 ㅋㅋ
아 고마워 ㅎㅎ 내가 한건 없지만서도;;
폰트가 어떻게 보여 근데? 맑은고딕체 있음 그걸로 보일테고
아니면 그냥 굴림으로 보이지 않으려나?
크기가 문제인가..
맑은 고딕체로 보이는데 좀 글씨가 희미해 보여.
나도 ppt 할때 좋아하는 글씨체긴 한데.
지금 실험해보니까 원래 맑은고딕이 좀 그렇구나.
맨날 큰글씨로 봐서는 몰랐는데, 작아지면 마치 해상도가 좀 떨어지는 것 마냥 선명하지가 않네 ㅋ
귀찮은 일이 아니라면(일일이 다 바꾸려면 장난 아니겠지만 ㅋㅋ 간단한 방법이 있으려나?) 새로운 폰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아니면 아예 다 굵은 글씨체로 바꿔버리던지.
그냥 건의일 뿐이야 ㅋㅋ
확실히 좀 글씨가 희미하긴 하네..
글씨 크기를 좀 키우든가 폰트를 바꾸든가 해볼게 ㅎ
몇안되는 독자의 건의인데
가슴깊이 받아들여야지 ㅋㅋㅋ
Mac의 Keynote 가 문득 떠오르는 스킨이군요. 🙂
역시 유료로 쓰던 스킨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ㅎㅎㅎ
오우~또 깔끔한 테마~~전체적인 틀은 그대로라서인지 사용은 편하네~
난 신년을 맞아 블로그 테마를 바꿀려다가 보류…이거 좀 맘에 드는 거 발견하고 적용하면 사소한 문제들이 블로그에서 발견되는데, 그거 하나하나 찾아고치는게 나한테는 엄청난 일이더라고! 그래도 조금씩 블로그 수정에 필요한 여러가지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내 블로그에서는 극도로 절제된 테마의 사용과 블로그가 가지는 근원적인 성격의 적절한 타협점이 나에게는 문제인듯…결국 ‘디자인 VS 기능’이랄까? 현재는 기능쪽…또 블로그와 포트폴리오를 잘 결합한 웹포트폴리오의 제작은 험난한 길인거 같아! 올해 말까지는 마무리를 해야할터인데…ㅠ.,ㅠ 암튼 블로그 변신 소감은 Good!
테마 바꾸는게 생각보다 손가는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
이런거 좀더 쉽게 만들수도 있을텐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여 ㅎㅎ
진짜 포트폴리오 준비해야겠구나.. 건축쪽은 빡세게 만들어야 한다며?
고생많겠다, 화이팅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