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서류, 서류

요즘 아주 서류처리할 일들이 잔뜩이다. 좋은 의미의 서류들도 있고 귀찮기만 한 서류들도 있고. 돈이 걸려있기도 하고 법적인 서류들도 있다보니 두배로 조심하게 되고 시간도 두배로 걸린다. 최근 일주일 정도 사이에 나를 거쳐간 서류만 하더라도

 

  • Tax return 각종 서류 (세금 돌려받기 위해)
  • CPT/OPT 관련 (여름에 인턴십을 하기 위해)
  • 인턴십 offer
  • 석사과정 Program Sheet
  • Parking Ticket (와하하;;;)
  • Census (인구조사)
  • 학교 Visit Day 방문 Reimbursement 영수증 및 신청서 (학교 방문하면 비행기표나 택시비 등을 돌려줌)
  • 각 학교들 어드미션 + 응답 관련 서류

흥미로운 건, 서류 작성을 열심히 하다 보면 은근 그 속에 담겨있는 미국 문화와 사회 제도에 대해서도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 한국에서는 1년에 한번도 갈까말까한 우체국을 이렇게 자주 가게될줄은 몰랐다.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아직은 종이문화가 좀더 남아있는듯.

“서류, 서류, 서류”의 2개의 생각

  1. 형 census는 1분이면 끝나잖아요.ㅋ
    정말 전산화는 우리 나라가 앞서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는 계좌이체도 온라인으로 안 되고, 체크로 해야 한다고 하던데.ㅎㅎ
    아 근데 형 차 뭐 사셨어요?
    요즘 차 때문에 고민이 매우 많아요;

    1. Census가 가장 쉬웠지 ㅋㅋ
      난 혼다 어코드 타고있어.. 어떤 고민 하고있는데? 나는 작년 6월에 사면서 이런저런 고민 많이 했는데 비교적 최근 일이니까 도움이 될수 있을지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