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의 636개의 생각

    1. 여긴 열린 공간이니까요~ 건 글코 설치하는 걸 고려해 봐야겠네 ㅎㅎ
      생각 못하고 있었거든;

  1. 일을 하다가 짜증나는 일을 겪거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끝이 보이는 경우를 종종 마주하면

    ‘일을 먼저 했다면’
    저는 대학원으로 진로를 바꾸고 공부를 했을 것만 같아요.

    처음에 학군단을 그만두고 대학원을 선택한게 ‘소신’ 이라는 생각이 더 컸는데
    요즘은 ‘변명’ 이라는 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아무튼 오늘은 일이 조금 피곤했나봐요.ㅋ
    뭐 앉아서 하는 일이 얼마나 피곤하겠냐만..
    이거 성격상 몸 쓰는게 편한지라..-_=
    머리가 좀 아프네요. 일찍 자야지.

    이제 낮이려나요? (찾아보지는 않는 센스ㅋ)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1. 언제나 그렇지만, 니가 선택한 모든 건 맞는 선택이고 최선의 선택이야. 가지않은 길은 가고있는 길보다 아름답지만, 가지않기로 결정한 너는 너도 모를만큼 놀랍게도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니까. 걱정말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계획하고, 과거를 추억하길!

  2. 잘 돌아갔어?ㅎ

    담엔 뭔가 간지나게 미국에서 다같이 볼수있음 좋겠다.ㅋ

    시간제약없이 이얘기 저얘기 많이하고 놀게-ㅋㅋㅋㅋ

    또 종종올게- !

    1. 여유있게.. 시간제약없이.. 요즘 가장 듣기좋은 말 ㅋㅋㅋ
      암튼 그래도 한국서 좋은시간 보내고 오니 많이 힘을 얻은듯!
      반가웠어~

  3. 오빠!!!
    저 지영이에요~
    저는 샌디에고 도착한지 나흘지났는데..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완전 고생중이에요..ㅠㅠ
    홈스테이라서 좀 눈치보이는 것도 있고 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겠고..
    이러다가 살 더 빠질 것 같아요..ㅠㅠ
    오늘 만난 한 친구에 의하면 샌프란에는 한국 음식 식당 많다고 그러던데..
    여기는 별로..ㅠ
    조만간 한국식당가서 사치 좀 부리려고요 안그럼 안될 것 같아요ㅠㅠ
    음식때문에 고생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리고 여기 밤에 왜일케 춥죠??!! 낮에는 완전 여름인데..
    밤에는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 이불 두개 덮고 자요ㅠㅠ
    아직 시차적응도 안돼서 자다가 한두번은 꼭 깨고ㅠ
    아메리칸 라이프 힘드네요ㅠㅋㅋㅋㅋ
    샌프란에 언제 놀러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종종 인사드릴게요ㅋㅋㅋ

    1. 오오 드디어 도착했구나 ㅋㅋ 음식이 안맞는단 말이지.. 흐음
      하긴 아무래도 홈스테이라서 좀 그렇긴 하겠다.
      근데 또 적응되면 맛있을거야 살도 팍팍찌고 ㅋㅋㅋ
      캘리포니아가 약간은 사막기후 비슷해서 일교차 크고 건조하고 그러거든.
      난 그런거 좋은데;; 좀 있으면 좋은 날씨구나 싶을거야~
      종종 적응 과정을 업데이트 해주고!
      혹 이동네 올일 있음 연락해~ 화이팅!

  4. 형님 잘 돌아가셨는지요?

    형님의 출국을 얼마나 아쉬워했으면
    서울에는 40여년만에 폭설이 내려서 도시가 한동안 마비되었답니다.

    덕분에 이번주 내내 출근길이 단란할 것 같아요.
    지하철도 더 많은 사람으로 낯선 사람과의 거리도 줄고 +_+

    올해 생각하신 바 많이 진척이 있으시기 바랄게요.
    쉬운 것은 없겠지만, 언제나 형은 무언가 믿음이 가는 aura?가 스멀스멀 나오고 있어서+_+

    그럼 좋은 한 주 보내셔요^^

    1. 생각할수록 운이 좋았던거 같아 ㅋㅋㅋ 여기오니 날씨도 뜨뜻하고 한데 마음은 좀 허전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 아무래도 한적하고 심심한데 할일은 많고 그래서 그런가봐. 추운겨울 술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하는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따뜻한 자리가 참 그리웠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다. 온라인으로도 종종 보자꾸나 🙂

  5. 오빠!
    저 종강파티날 오빠 보고 가겠다며
    담날 새벽 출근인데 한시쯤까지 버텼었는데.ㅠ
    결국!!!!!
    전 번호로 통화 눌렀는데 결번이더라고요.ㅋ
    문박오빠가 4일날 가는데 그 중간에 한번도 못보겠냐?
    라고 하시긴 했는데.ㅋㅋ
    그 설마가 사람잡겠군요.ㅋㅋ

    1. 아쉽구나 ㅠㅠ 겨울에 너무 짧게 있어서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는 못보고 가게 되었다는.. 뭐 여름에도 올 것 같고 하니까 그때 좀 진득하게 노래도 한번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그러자 🙂

  6. 꺄울-
    Welcome back (although you’re not practically ‘back’)

    잇힝- 씨유쑨! (그나저나 한국번호는 머야?ㅋ)

  7. 오 밑에 지영이 방명록을 보니 형 겨울에 들어오는 듯한 뉘앙스가..
    들어오는 겅미?

  8. 주호야.
    한창 바쁘지?
    어찌어찌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네.

    언제 밥 콜?

    1. 한학기 무사히 마친것 축하! 너의 오늘 여유를 보니 살짝 부러웠으나
      나도 이제 여유가 눈앞에 🙂 1월에 꼭 술한잔 하자꾸나 ㅎㅎ

  9. hyung-

    shall we go to cascal on thursday? i remember that you will leave on friday?

  10. 으흐흐

    공식적으로 학기 끝 ㅎㅎㅎ

    근데 endless research >.<

  11. 헐; 나 이글적기전까지 여기 총 444 comments;;

    오빠 이제 D Day countdown 시작했을라-ㅎㅎ

    It’s December now!!!

  12. 오랜만이네…주호야…
    잘 지내지?

    와이엠지아이(주) 신부장입니다.

    방학때 한국에 들어왔는지? 아니면 그곳에있는지…내년에 행사가 1월말에 있는것이 있어서 방문겸 한번 예기할 것 도 있고 해서 연락을 해보려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내 메일로 요즘 근황을 좀 알려 주길…연락처 알려 주면 통화하면 더 좋고…

    jmshin@yeewoo.com 신재민 부장

  13. 한국엔 대체 언제오는거야!!ㅋ
    방학 언제해?
    술 노래 수다 모두 해결해야되는데!!

    8개썼다니, 8개 다 붙어서 행복한고민했음좋겠다.
    그나저나 벌써 오빠도 박사를 바라보고있다니
    나만 완전 최저학력이야. 체-_-
    대학원은 완전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이라니…(ㅠㅠ)

    그나저나 8개라니 빡쎄 빡쎄-_-;;;;

    1. 오오 술 노래 수다 완전 솔깃한데?
      8개 다 붙는 일이 일어날리도 없겠지만 일어나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 결정하는게;;
      박사를 바라보고는 있는데 너무 멀다는.. 지평선 저멀리 ㅋㅋ
      라뚜즈 평균학력 좀 ㄷㄷㄷ하구나 진짜!

  14. SOP쓰면 쓸 수록 네 생각이 더 난다.
    나는 주변에 너 말고는 유학간 사람이 없어서 더 생각나네.
    오늘은 초안쓴거 가지고 교수님께 가져가서 보여드렸다가, 온통 빨간펜 투성이로 돌려받았다. ㅠ.,ㅠ

    1. 나도 요즘 두번째 SOP를 쓰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데,
      조만간 통화 한번 하면서 수다나 떨자꾸나~
      빨간펜의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교수님이 봐주시는거 굉장히 좋은거다!
      그정도의 관심 받기가 쉬운일이 아닌듯~

      1. 너랑 통화할라면,음…17시간 차이니까, 새벽에 토끼눈 뜨고 해야겠구나. 하하

  15. 안녕하세요? 저 Scott Undergraduate Advisee예요.ㅋ 학부 3학년이구..
    그냥 Publication 보다가 한국분인 거 같아서 봤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연구하시는 건 재밌으세요? 저는 147 듣구 있는데 지금까진 재밌어서 HCI하려 해요.

    1. 아 Scott 이 advise 하는 학부생중에 한국학생이 있었군요!
      반가워요! 연구 재밌죠.. HCI 쪽에는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기술이 유용하게 쓰이는 재밌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언제 학교에서 인사라도 해요~ ㅎㅎ

  16. 여긴 오늘 추석. 연휴가 너무 짧아서 눈물이 날 지경.
    주말 잘 보내~

  17. 사람살려…주호야….
    SOP, 추천서….덤으로 취업까지 죽겠다..ㅠ.,ㅠ
    영어시험이 끝이 아니었어….ㅠ.,ㅠ

    1. 이제서야 얘기지만 시작이지 영어시험은..
      그래도 다 즐거운 시간들이잖아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항상 힘내고!

  18. 논문마감이후에 완전 정신없나봐-
    훌쩍 놀러가고싶다.
    이번주 일요일이였나, 윤진오빠 몸짱대회 나가는데 사마오빠랑 응원갈지도 몰라(ㅋㅋ)
    머, 이미 알겠지만 은수언니는 지난주에 아주 이쁘게 결혼했고

    다음주말이면 벌써 10월이고 벌써 추석이야!
    2학기 열심히 마치고 얼릉 한국놀러오삼!!!!

    1. 그냥 멍때리고 있었지 뭐 ㅎㅎ
      이제 좀 정신좀 차려볼라고.. 안 차리면 안되겠더라구!
      어느새 10월이네 와우.. 윤자도 많이 힘들어하던데
      멋진 모습 못 보러가서 아쉽;
      겨울에 오붓한 모습으로 보자 🙂

  19. 저는 커뮤니케이션 전공 쪽으로 유학준비하는 학생인데
    토플점수 100점 넘기는 법 검색어 치고 들어왔다가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여러 글 보다가
    내가 그냥 흘려보내는 오늘 하루가
    한국에서 준비하면서 그렇게 원했던 하루라는 대목에서
    울컥! 하네요 ㅋㅋ
    8월 말에 gre 치고 와서 토플 점수 올려야 되는데 하면서 2주 놀았었는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근데 님 블로그 보니 더 열심히 정진해서 원하는 학교에 가도록 해야겠다는 용기가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감사해요^-^ 유학생활 더 잘하세요!

    1. 제 글들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셨다니 기쁘면서도 부끄럽네요.
      남겨주신 글을 보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다시한번.
      스스로 동기부여 하시는 열정이 있으니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유학준비 잘 하시구요 🙂

  20. 형ㅋ오늘 수시 원서들 다 접수 했어 ㅋㅋ
    늦었지만 그때 형이 도와줘서 고마웠어ㅋ
    수능이 63일인가남았는데 쫌 떨림ㅋ
    아그리고 생일도 축하 ㅋㅋ 대학가면 내가 한턱 쏠게ㅋㅋ

    1. 형이 더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알아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수능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좋은 학교 갈 수 있을거야~
      좀더 힘내고 겨울에 한국가서 형이 맛있는거 사줄게 ㅎㅎ
      이제 너도 어른이구나 ㅠㅠ

    1. 그래 사랑해, 나도..ㅋ
      근데 뭔 발기부전….어쩌고 이상한 댓글이…..니 블로그에….허허허….

  21. 늦은 축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받아줄 것이라 믿으며…!!
    ㅋㅋㅋㅋㅋ

    1. 마음이 좀 좁기는 한데
      생일같은 걸로 삐치기에는
      세상엔 빡센일이 너무 많단말이지 ㅋㅋ

  22. Belated Happy B-day!
    남들과 확연한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늦게 축하하는 내 마음을 이해해주리라 믿어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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