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티셔츠 원우야 우리가 안지도 언 햇수로는 8년이네!
영준이 환송회 잘 해주었다니 다행이다 ㅎㅎ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야!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은 누구나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건 나 자신과 마주하고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런 면에서 너는 잘 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에서 옛날 생각하면서 술 한잔하면 딱 좋겠네~
건강히 잘 지내고 생일축하 고마워 🙂
형~ ‘영어’ 글에 댓글을 달까 하다가, 여기 합창단 사람들 모임에 이바지하고자.ㅋ
근데 형 되게 신기한게, 형이 꿈에 나왔어요 -_-;;
형이 방학 중 한국에 들어왔었고, 나는 형한테 ‘엇 형 안 온다 하시더니 오셨네요?’라고 하고 있었고, 형은 아주 온화한 얼굴을 했던 것 정도…만 기억나요.ㅎㅎ
암튼, 오랜만에? 업데이트 돼서 글 잘 읽었어요~
형이 영어 장벽을 느낄 정도면, 좀 후덜덜하네요.ㅎㅎ
저는 이제 한 달 채 안 남았는데, 영화 막 다운 받아 보고, 푹 쉬고 있어요
이제 사람들 좀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연락 좀 해 보고
한국/미국 노트북 한참 검색하다가, 미국 노트북으로 결론 내리고
신한은행 유학생 계좌 텄어요~
아, 그리고 짐은 따로 안 부치고, 그냥 비행기 탈 때 큰 가방 3개로 승부 보려고요;
형은 전공 책 미리 사서 갔었나요? 책만 없으면 될 거 같은데
다시금, 스탠에서 40분? 떨어진 SF 공항에 3시간 밖에 안 머무는 것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내년에 한국에서? 뵙지요.ㅋ
잠깐 옆에 묶어둘만큼의 용기도 없는건지도 모르고,
한국에 들어갔을 때의 두려움이 더 큰건지도 모르고,
그냥 이렇게 우직하게 버텨내야 하겠지?
근데 조촐한 술자리와 수다는 완전 그립다 ㅠ
요즘 너무도 그리워하던 광경이야.
부담없이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 편하고 오랜 친구들.
소주한병 갖다놓고 컨퍼런스 콜이라도 할까? ㅋㅋ
마지막 줄 아주 좋아 모범적이고~ ㅎㅎㅎ
진짜 모를뻔했어-_-;;; 엠비 빵터지는데 ㅋㅋ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갈피 못잡고 휘청휘청하는중.
그래도 이 악물고 해야지 하면서도
금세 마음 흐트러지고 또 딴생각 나는거 보면 참..
건강하라는 말처럼 형식적인 말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도 와닿는 말이야 이 말이.
마음이 건강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내 친구 만났구나;; 약간 안드로메다 느낌이기는 한데
뭐 재밌었으면 된거 아니겠니 ㅋㅋㅋ
아 요즘 안그래도 노래가 자꾸 땡기는데
부를일도 없고 부를사람도 없고 그러네..
씨알에서 밥시켜먹고 공강시간에 빈둥거리고 노래부르고 했던 것들이 그립네~
여름만 되면 엠씨가 그렇게 가고 싶더라고 ㅋㅋ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버린 기억이라 아쉽다 ㅠ
이야 다들 보고싶다 진짜.. 신신이도 여름에 한국 안들어가는건가?
라뚜즈 – 벌써 6년 넘게 지났네 믿기지가 않는다 ㅠ
그래도 그만큼 재밌고 좋은 기억이었으니깐~
그땐 참 별 고민없이 즐겁게 여행하고 왔던거 같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때 나름의 힘든 일들이 있긴 했던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나쁜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지만
좋은기억들은 아련하게라도 남아서 웃음짓게 하는거 같기도 해.
좋은기억이 오래오래 남았음 좋겠다!
방학은 했는데 학교에서 연구도 하고 이런저런 일도 많아서
몸도 편하고 시간도 좀 있는데 마음은 편치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부러워할거 없다는! ㅋ
방학인가요? 그렇담 신나게 노시길~
책을 읽다가 문득 주호학생 생각이 나서 책 추천 하려구요. (보내드릴까요?)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라는 책입니다. 지금 읽는 중인데… 책이 말하는 방향성 보다도 책에 나오는 인용과 예시가 흥미롭습니다. 논문서적을 마우스패드로 쓰거나 폭죽을 사람을향해 겨냥하는 것은 ‘행동유도성(affordance) 때문’ 이라던가 제프 래스킨(Jeff Raskin)의 ‘주의소재(locus of attention)’ 즉, 선택불가한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 에 대한 이야기 등등, 주호학생 전공과 맥락이 닿는 듯한 내용이 많네요. 🙂 2년 전에 사놓고 묵혀두었던 Nature of Order 도 새로 읽으려고 준비중인데 ‘strong center’ 만 나오면 주호학생의 전공이 떠오릅니다. 건축과 UX도 공통점이 많을 듯. 시간 나심 함 읽어보시길(후딱 읽을 수는 없으니 신중을 기하길~)..
안녕하세요 🙂 방학이기는 한데 학교에서 계속 연구하는 신분이라 열심히는 못놀고 좀 소심하게 놀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겨울에 한국 가면 꼭 사봐야겠네요!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주 많네요~ 점점더 HCI 나 UX 에서 이야기하는 막연한 개념들이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NOO –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책인데 말씀하신대로 상당한 지적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할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요즘 다양한 시각에서의 통찰에 목말라 있는데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죄송합니다^^;;
아 벌써 졸업이시군요, 축하드려요!
재밌는 연구 하셨던 것 같은데 그 이후의 진행도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늘고있는 것 같아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계획이 어떠신지도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구요!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형 혹시 블로그에 통계 툴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 얼마 전부터 gostats라는 통계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얼추 집계가 되어서 좋다는.ㅋ
저 TAMU에서도 accept가 와서, $25000와 $34000 중에 열리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돈 걱정 없으신 형이 부럽네요 ^^;
아 그리고 형, 곧 예비군이던데, 유학 갈거면 안 가도 되는거죠?
6-7년 계속 외국에 있으면 예비군 자동 만료 되나요?ㅋ
난 Google Analytics 쓴지 좀 되었는데, 일단 기능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워하고 있어~ 방문자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재미는 별로 없다는-_-
오오 TAMU 좋은 소식이구나!
예비군은 미룰수 있는거 같더라 해외에 있는 경우.. 물론 나중에 몰아서 해야될거야 아마~ 만료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ㅎㅎ 근데 어차피 그때되면 제도 알아서 바뀔듯;;
주호야 잘지내냐.
얼마전에는 도겸이가 여기 visiting day때 다녀갔다. 너네 학교도 됐다고 하던데 어디로 결정했는지 모르겠네.
얼마 후에 그 동네 지나갈 일이 있는데 하룻밤 신세좀 질 수 있을까 싶어 방명록을 남긴다. 메신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 듯 하여. ㅎㅎ 연락 부탁해!
재훈오빠처럼 미국 날짜까진 고려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8월8일새벽에 전화했었는데!
(영준이 환송회땜에 마침 사람들도 많아서 전화 한번 쭉 돌릴라고했는데)
왜 인빋아!ㅋ
암튼 축하했었다구-ㅋ 가족인데, 마음이 있음된거지..ㅋㅋ(이런다.ㅋ)
나 순간 졸렸나봐 저거 인빋아 아니고 안받아 임.ㅋ
하필 밖에 있을때 왔고, 또 전화온줄 몰라서 대략 낭패 ㅠㅠ
사람들 간만에 통화했음 재밌었겠다 ㅎㅎ
내가 운이 없었구나 ㅠ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
덕분에 아주 즐겁고 의미있는 생일 보냈음!
오빠. 늦엇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현표가 요새 변리사 시험공부하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애가 오빠 아냐고 물어봤대요.ㅋ
카이스트 다니던 애였던가 그랬다던데
미국가서 뭐 하는 프로그램에서
오빠가 자기네 팀이었다고 그랬대요.ㅋ
그러면서 오빠 랩 잘한다고.ㅋㅋㅋㅋㅋㅋ
축하 고마워!
저번 좋은 만남;;에 이어 즐거운 여름 보내고 있지?
현표가 만났다는 그 학생은.. 아하 Y양이로군 ㅋㅋ
뜬금없이 랩 얘기는 ㅍㅎㅎㅎ
생일축하한다..ㅎ
잼난 시간 보내고 있으?ㅎ
나름 미국시각기준으로 7일에서 8일 넘어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
스터디 도중에 양해를 구하고 전화했던 것이라
혼자 졸라 꿍시렁 거렸었는데…
지금와서 확인해보니 내가 잘못된 번호로 걸었었더라..-_-ㅋㅋㅋㅋ
선물은 대충 퉁치자꾸나ㅋ
대신 겨울에 한국오면 최대한 시간내서 겁나 잼나게 놀아줄게~ㅋ
그래도 070이 참 좋긴 좋아,
한국에 있는만큼 수다 떨면서 지낼수 있으니 말이지 ㅎㅎ
그래서 거리감이 막 느껴지지는 않아서 좋구마.
요즘들어 자꾸 정신 못차리고 방황하는 친구를
바로잡아 주느라 고생이 많다..
겨울 완전 기대하고 있다!
형~ 생일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멋진 환송회했다며!
멋진 유학생활 시작하고~
조만간 만날 수 있음 좋겠구나 ㅎㅎ
생일 축하 고마워~
줘형 생일 축하해요!!
계속 미국에 계신거죠?
혹시 들어왔다 가셨는데 저는 모르고 있었던 건가..
ㅋㅋ 요새도 계속 정신이 없어서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고 지냅니다.
저는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요?
어쨌든 생일, 미국의 지인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시길.
왠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멋지게 보내고 계실 듯 하네요~
오오 오랜만이네!
이번 여름에는 계속 미국에 있지~
언제나처럼 바쁘게 사는구나 ㅎㅎ
그게 정신차리고 잘 사는거 아닐까? ^^
생일에는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
바쁜 와중에 이렇게 축하까지 해줘서 고마워!
생일축하한다!
thanks always!
오랫만에 들른 BBS 정문에, 형 생일이 8일로 뜨네요.
쪽지를 남겨볼까하고 어색하게 몇 자 적다가,
홈페이지를 눌러보니 활성화가 잘 되어있어서 이 곳에 남겨요~
형님 나가실 때, 제 사정있다고 얼굴도 제대로 못본게 전 참 맘이 좋지 않았답니다.
이번에 영준이 보내는데,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느정도 문제의 해결은 일찌감치 되었지만, 또 많은 사람들과 한번에 마주하는게
썩 좋지만은 않은데..ㅋ(왜 이렇게 까다로워졌는지 -_-;;)
영준이는 노래도 불러줘서 보내야겠더라구요.
타국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형님은 뭔가 믿음이 가는 Aura가 있기에 앞날에 대한 조금의 의심도 없지만요+_+ (전 스스로를 우선 구하고.. ㅋ)
나중에 돌아오실 때, 앞서 반길 수 있게 잘 지내고 있을게요
생일 조금 일찍 축하드립니다. 그 곳에서도 행복한 순간 많이 만드시기 바래요^^
주황티셔츠 원우야 우리가 안지도 언 햇수로는 8년이네!
영준이 환송회 잘 해주었다니 다행이다 ㅎㅎ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야!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은 누구나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건 나 자신과 마주하고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
그런 면에서 너는 잘 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에서 옛날 생각하면서 술 한잔하면 딱 좋겠네~
건강히 잘 지내고 생일축하 고마워 🙂
형님 맨날 제가 무슨 말만해도 ‘주황색’ =0=
형님 결혼하시면 축하 선물은,
뭐든간에 ‘주황색’으로 -0-
윗 글과 별개로 답해주신 내용 참 좋습니다.
고맙구요, 나중에 또 올게요.^^
주호야 Textcube로 내사이트 블로그만들어볼까하는데, 뭐 워드프레스도 상관없는데 대충 어떻게 만드는게 재일 빠르고 간단하냐? 간단히 설명 가능해?? or 여유가있으면 하나 만들어보는건어떠신가ㅋ??
온라인에서 얘기했으므로 패스?! ㅋ
어제는 무서울만큼 천둥이 시끄럽게 쳤는데,
오늘은 무지무지 더워=_-;
일요일인데 회사야-ㅎㅎ
다음주는 내내 야근이 예정되어있어.
오빠가 몇달전에 쓴 글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알아가기위해
대학교때 각종 팅을 많이 했다는 글 쓴걸 보면서
갑자기 스키갔을때 했던 방팅이 생각나서 풉-
8월이야!- (YAY!)
요즘 정신없어서 답이 많이 늦었네;;
각종 팅도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구나 ㅋㅋ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나도 문득 놀라고 있어..
열심히 살자!
guess who i am :p
너무 쉬운가 ㅠ
바다에 비가온다… 흐음
그러나 관라자에게만 보이는 이메일이 남았습니다 -_-;;;
새 글 올라온거 보고 끄적끄적 몇자 적으려다가, 방명록에 와보니, 애독자들은 다 한번씩 글쓰는 분위기라서 나도 방명록에다가 사락사락 적어용~
이로써 대략 모든 애독자가 글을 남긴건가 ㅋㅋ
난 또 미륵이를만났고,
돌아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윤진오빠를 만났고
또 미륵이랑도 오빠얘기하고 윤진오빠랑도 오빠얘기하는데
윤진오빠가 겨울방학때 오빠보러 미국놀러간다고 하던데
시간맞는사람 다 맞춰서 한꺼번에 미국에서 볼까?ㅋ
이랬는데 오빠는 겨울에 한국오고막-_-;
라뚜즈 삼대삼법칙이 깨졌어!!!!
나이가 먹어갈수록 점점더 달라지는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있어.ㅎ
뭔가 왜 이 글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쓴것같은 기분이 드는거지;;;
암튼 애독자 티내느라 또 글썼어.ㅎ
전화할랬는데,
정은언니랑 12시도 안되서 헤어지는바람에-ㅎ
아 다들 완전 그립네 ㅎㅎ
근데 우리 왜 나이가 먹을수록 상황이 안좋아지는걸까 ㅋㅋ
아무리 봐도 한국과 뉴욕의 사이에서 만나려면
다들 이동네로 오는수밖에 없는거 같아!
형~ ‘영어’ 글에 댓글을 달까 하다가, 여기 합창단 사람들 모임에 이바지하고자.ㅋ
근데 형 되게 신기한게, 형이 꿈에 나왔어요 -_-;;
형이 방학 중 한국에 들어왔었고, 나는 형한테 ‘엇 형 안 온다 하시더니 오셨네요?’라고 하고 있었고, 형은 아주 온화한 얼굴을 했던 것 정도…만 기억나요.ㅎㅎ
암튼, 오랜만에? 업데이트 돼서 글 잘 읽었어요~
형이 영어 장벽을 느낄 정도면, 좀 후덜덜하네요.ㅎㅎ
저는 이제 한 달 채 안 남았는데, 영화 막 다운 받아 보고, 푹 쉬고 있어요
이제 사람들 좀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연락 좀 해 보고
한국/미국 노트북 한참 검색하다가, 미국 노트북으로 결론 내리고
신한은행 유학생 계좌 텄어요~
아, 그리고 짐은 따로 안 부치고, 그냥 비행기 탈 때 큰 가방 3개로 승부 보려고요;
형은 전공 책 미리 사서 갔었나요? 책만 없으면 될 거 같은데
다시금, 스탠에서 40분? 떨어진 SF 공항에 3시간 밖에 안 머무는 것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내년에 한국에서? 뵙지요.ㅋ
(마지막은 모범 답안으로.ㅋ)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세용 화이팅!
꿈은 반대라더니 ㅋ 요즘 온화한 얼굴이랑 거리도 멀어;;
앞으로도 종종 출연할게 시간되면 -.-
아 시시각각 출국일자가 다가오는구나.
차분하게 준비 잘 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고 오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
음식도 물건도 휴식도 아니고 사람이 젤 그리워 진짜 ㅠ
나는 책이 필요한 과목은 없었는데
혹시 몰라서 전공+읽고픈 책을 엄청 가져왔거든.
별로 후회스럽지는 않아.
이사갈 때 좀 막막하겠지만 ㅎㅎ
흠 진지하게 철기데리고 공항 마실나가는거
나쁘지 않은 생각일거 같아;;
얼굴보기 워낙 힘드니 말이지 ㅎㅎ
ㅎㅎ, 다시 애독자 모드-
뭐 사실 저 밑에 글도 오랜만에 들려온 오빠소식 듣고와서 쓴거긴하지만,
새로 포스팅된 글을보니 더욱 드는 생각인데
그냥 한국들어와버려 일도 공부도 잠깐 옆에 묶어놓고
얼굴보고 술먹으면서 징하게 수다나 떨자! 글두 우리 정말 가족이자나-ㅎ
그게 안되면 나랑 미륵이 있을때 컨퍼런스콜이라도…=ㅁ=;;;
그러고보니=_=;; 여기 오빠 부모님도 가끔 오시는데 이런글쓰면 안되는건가;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세용 화이팅! (이런거 써야하는거?ㅋ)
잠깐 옆에 묶어둘만큼의 용기도 없는건지도 모르고,
한국에 들어갔을 때의 두려움이 더 큰건지도 모르고,
그냥 이렇게 우직하게 버텨내야 하겠지?
근데 조촐한 술자리와 수다는 완전 그립다 ㅠ
요즘 너무도 그리워하던 광경이야.
부담없이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 편하고 오랜 친구들.
소주한병 갖다놓고 컨퍼런스 콜이라도 할까? ㅋㅋ
마지막 줄 아주 좋아 모범적이고~ ㅎㅎㅎ
나야, 미인. 이름 때문에 모르겠으면 조재나 엠비에게 문의할 것!!ㅋㅋㅋ
생각나서 들렀는데, 정말 오랜만에 온 거라 한참 구경했어~
방명록에 아는 이름이 꽤 보여서 나도 괜히 발도장 남기고 간다 히히
잘하고 있겠지만, 잘하길 바란다. 건강하길, 몸도 마음도.
진짜 모를뻔했어-_-;;; 엠비 빵터지는데 ㅋㅋ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갈피 못잡고 휘청휘청하는중.
그래도 이 악물고 해야지 하면서도
금세 마음 흐트러지고 또 딴생각 나는거 보면 참..
건강하라는 말처럼 형식적인 말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도 와닿는 말이야 이 말이.
마음이 건강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주호오빠, 저 어제 오빠 친구분을 만났어요.ㅎㅎㅎ
사실은 재훈이오빠가 술드시고싶어서 저를 부르셨나봐요.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ㅋㅋ
어쨌든 어제 재미나게 놀았다는 얘기에요-
오빠 오시면 씨알에서 노래한번 해요-
아주 오래된 이야기도 아닌데
오빠가 씨알에서 빈둥대시던적이 있었나 싶게 오래전 일인거 같아요.ㅎㅎ
씽~
내 친구 만났구나;; 약간 안드로메다 느낌이기는 한데
뭐 재밌었으면 된거 아니겠니 ㅋㅋㅋ
아 요즘 안그래도 노래가 자꾸 땡기는데
부를일도 없고 부를사람도 없고 그러네..
씨알에서 밥시켜먹고 공강시간에 빈둥거리고 노래부르고 했던 것들이 그립네~
여름만 되면 엠씨가 그렇게 가고 싶더라고 ㅋㅋ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버린 기억이라 아쉽다 ㅠ
오랜만이야^^
미륵이 한국들어온뒤로 꽤 여러번 보고,
미륵이랑은 별도로 윤진오빠,사마오빠랑도 같이 한번 봤는데
남은 두 유학파학생들이 한국에 안오는 바람에 못보고있네-ㅎㅎ
어제 갑자기 듣고싶은 씨디 찾아서 씨디장 뒤지다가…
한구석에 사진앨범들이 꽂혀있길래 꺼내봤는데, 다 라뚜즈사진인거있지.ㅋㅋㅋㅋ
보고 막 한참웃었어 너무 재밌었던 생각나고 해서-ㅎㅎ
그때 사마오빠 미국행 저지하고 인도를 갔었어야했는데!!넘 아쉬워!!!!
오빠도 유학생활 외로울때마다 라뚜즈 생각하면서 웃는 하루하루되길-ㅋ
이제 방학도 했겠네? 부럽다…ㅠㅠ
이야 다들 보고싶다 진짜.. 신신이도 여름에 한국 안들어가는건가?
라뚜즈 – 벌써 6년 넘게 지났네 믿기지가 않는다 ㅠ
그래도 그만큼 재밌고 좋은 기억이었으니깐~
그땐 참 별 고민없이 즐겁게 여행하고 왔던거 같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때 나름의 힘든 일들이 있긴 했던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나쁜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지만
좋은기억들은 아련하게라도 남아서 웃음짓게 하는거 같기도 해.
좋은기억이 오래오래 남았음 좋겠다!
방학은 했는데 학교에서 연구도 하고 이런저런 일도 많아서
몸도 편하고 시간도 좀 있는데 마음은 편치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부러워할거 없다는! ㅋ
주호형~ 오랜만이에요 ㅎ
그냥..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하고 궁금하네요 ^^
잘 지내시죠?ㅎ
철재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나야 팍팍하고 외롭고 적막한 유학생활의 연속이지 뭐..
연구는 재밌고 생활은 재미없는, 대략 그런 패턴이야 ㅎㅎ
방학인가요? 그렇담 신나게 노시길~
책을 읽다가 문득 주호학생 생각이 나서 책 추천 하려구요. (보내드릴까요?)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라는 책입니다. 지금 읽는 중인데… 책이 말하는 방향성 보다도 책에 나오는 인용과 예시가 흥미롭습니다. 논문서적을 마우스패드로 쓰거나 폭죽을 사람을향해 겨냥하는 것은 ‘행동유도성(affordance) 때문’ 이라던가 제프 래스킨(Jeff Raskin)의 ‘주의소재(locus of attention)’ 즉, 선택불가한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 에 대한 이야기 등등, 주호학생 전공과 맥락이 닿는 듯한 내용이 많네요. 🙂 2년 전에 사놓고 묵혀두었던 Nature of Order 도 새로 읽으려고 준비중인데 ‘strong center’ 만 나오면 주호학생의 전공이 떠오릅니다. 건축과 UX도 공통점이 많을 듯. 시간 나심 함 읽어보시길(후딱 읽을 수는 없으니 신중을 기하길~)..
안녕하세요 🙂 방학이기는 한데 학교에서 계속 연구하는 신분이라 열심히는 못놀고 좀 소심하게 놀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겨울에 한국 가면 꼭 사봐야겠네요!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주 많네요~ 점점더 HCI 나 UX 에서 이야기하는 막연한 개념들이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NOO –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책인데 말씀하신대로 상당한 지적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할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요즘 다양한 시각에서의 통찰에 목말라 있는데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주호 안녕
잘지내고있냐
주변에 유학생들좀 소개시켜줄 수 있냐?
한국에서 90년대에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유학을 간 사람이 필요하다.
유학 후 해외취업, 한국취업, 취업준비 그건 상관없고…
암튼 주변에 그런 사람 있으면 소개좀 부탁..
결과적으로는 별로 도움이 못 된 것 같아 미안;;
기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구나 ㅎㅎ
앗 갑자기 생각난 사람이 하나 있긴 한데..
한번 얘기해보고 알려줄게 아직도 찾고 있는거라면.
요새 UML, D/B..요런거 배우는데 어렵다……….ㅠ.,ㅠ
ㅎㅎㅎ 어려운 것 투성이지 뭐~
주호씨, 오랜만이예요.
드뎌 유학을 가셨군요.ㅎㅎ 축하해요~
저도 기약 없어 보이던 졸업이 코 앞이네요.
부디 유학 생활 즐겁고 의미있게 하시고, 나중에 한국에 오셔서 뜻 있는 일 하시길 빌어요. 건강하세요.
– 김소령 드림 –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죄송합니다^^;;
아 벌써 졸업이시군요, 축하드려요!
재밌는 연구 하셨던 것 같은데 그 이후의 진행도 궁금하네요.
저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늘고있는 것 같아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계획이 어떠신지도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구요!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책을 검색하다 우연히 들렸습니다. 꼼꼼히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무척 알차게 사시는거
같아 부럽고 존경(?)스럽 습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시간날때 마다 와서 놀다 가겠습니다 ^^;
아 감사합니다^^
책을 좀더 열심히 읽어야겠다 생각은 많은데 쉽지는 않네요~
유학가이드 잘봤다~
그나저나 박수치는 동영상 처음 표정이 그게 뭐냐… ㅋㅋㅋ
쓰고싶은 얘기는 많은데 마음에 여유가 없다 ㅠ
동영상 지금생각하니까 좀 부끄럽네-_-
주호야… 잘 지내냐?
전에 구매했던 그거.. 다시 몇개 구매했다.
부탁 한다.
우리회사 DHL A/C 가 964776964 다. 이걸루 Collet 해서 받을수 있기를
이게 안돼면 전에 보내준 방법도 괜찮다.
공부열심히 해라.
아 네 ㅎㅎㅎ
근데 A/C 같은 정보 여기다 적으셔도 되는건가요?
뭐 큰 상관은 없을거 같기는 한데..
항상 테마를 바꿀라고 고민하면서 사람들 blog를 돌아다니면 왜 남의 떡이 늘 커보이듯 남의 blog테마가 더 이뻐보일까? 그래서 결국 이번에도 못 바꿨지….ㅠ.,ㅠ 그 외에도 테마 변경 후의 수정작업이라는 번거로움도 크게 요소로 작용하기도….ㅠ.,ㅠ
잘지내지?
테마 변경에 들어가는 노력 < 테마 변경으로 인해 느끼는 행복
이어야 가치가 있는건데 말야.. 지금의 블로깅 시스템만 해도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한 것 같아 ㅎㅎ 그러고 보니 내가 하는 연구가 이런 쪽과도 관련이 있군!
형! 삼성 7기 김태수에요. 몇 안되시는 선배님이신데 제가 먼저 찾아 뵙고 인사드렸어야 되는데, 죄송해요. 저는 운이 좋게두 MIT CSAIL로 가게 되었어요 🙂 여기 자주 자주 들락 달락 할께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아 csuhak 에서 좋은소식 봤어요! 대박 어드미션 진짜 축하해요 🙂
캠프때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로 종종 얘기해요~
태수 저 고등학교 동기인데 둘이 아는 사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참 세상 좁단말이지 ㅋ
형 혹시 블로그에 통계 툴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 얼마 전부터 gostats라는 통계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얼추 집계가 되어서 좋다는.ㅋ
저 TAMU에서도 accept가 와서, $25000와 $34000 중에 열리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돈 걱정 없으신 형이 부럽네요 ^^;
아 그리고 형, 곧 예비군이던데, 유학 갈거면 안 가도 되는거죠?
6-7년 계속 외국에 있으면 예비군 자동 만료 되나요?ㅋ
난 Google Analytics 쓴지 좀 되었는데, 일단 기능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워하고 있어~ 방문자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재미는 별로 없다는-_-
오오 TAMU 좋은 소식이구나!
예비군은 미룰수 있는거 같더라 해외에 있는 경우.. 물론 나중에 몰아서 해야될거야 아마~ 만료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ㅎㅎ 근데 어차피 그때되면 제도 알아서 바뀔듯;;
주호야 잘지내냐.
얼마전에는 도겸이가 여기 visiting day때 다녀갔다. 너네 학교도 됐다고 하던데 어디로 결정했는지 모르겠네.
얼마 후에 그 동네 지나갈 일이 있는데 하룻밤 신세좀 질 수 있을까 싶어 방명록을 남긴다. 메신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 듯 하여. ㅎㅎ 연락 부탁해!
도겸이는 결국 제3의 학교로 갔다는;; 도겸이 만났겠네 그럼~ 반가웠겠다 ㅎㅎ
오오 이동네 올일 있단말이지? 나야 언제든 환영!
메일 보낼게~
오오 형 블로그 인기 많네요.
요새 구독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카이 갔다 오셨군요!
저는 HCI와는 달리 안드로메다로 달려가고 있는듯 하네요 ㄷㄷ
그냥 오래됐어 ㅋㅋㅋ 니 블로그도 재밌게 잘 보고있다~
카이 가지는 않았어;; 놀았지 여기서 그냥 ㅎ
안드로메다가 다이아몬드 광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