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의 636개의 생각

  1. 오랜만에 오니까 볼게 많아서 좋다.ㅋㅋ

    밑에 성우네-(친한척)

    첫화면에 제니퍼 애니스톤이 두둥- 떠있어서 뭔지 궁금했는데

    회사라서 보지는 못하고..ㅋㅋ

    나 회사에서 왠 영어땜에 생고생하고있어-_-ㅋ 나 잠시나마 해외파를 외치고 다녔던게 부끄러운 정도?ㅎ
    1학년땐 부산 국제 영화제 통역자원봉사 하려고 나댔었는데
    이제는 통역의 ㅌ만 들어도 진저리가….ㅠㅠ
    보케뷸러리는 유치원수준으로 감퇴했고
    통역할땐 심지어 한국어 능력도 저능아가 되는데다가
    발음도 심하게 구려져서 호주의 느낌이라곤 눈씻고 찾아볼수조차 없는…
    이제 누가 영어땜에 날 찾으면 가슴이 떨려..(ㅠㅠ)

    바쁘고 정신없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에 반짝 바늘만한 휴식시간이 찾아와서 딴짓중이야. (딴짓할만한 거리도 다 막아놔서 딱히 할 딴짓도…)

    심각하게 리프레시가 필요한 요즘!; 유학간 사람들은 모두 고생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부러워지는구나아-ㅋ

    1. 친한척 ㅋㅋㅋ
      영어.. 나도 완전 고생이야..
      맨날 말 꼬이고, 발표라도 할라치면 되던 발음도 안되고
      문법도 막 틀리는데 말은 제속도로 해야하니까
      그냥 막 쏟아내는중 ㅎㅎ
      그런 화끈거리는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뭔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있다!
      리프레시.. 정말 필요하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요즘이야 ㅎㅎ

      1.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요즘이야”
        나 여기에 올인ㅋㅋㅋㅋㅋ
        잘살고 있어? 밥은 잘 먹고 잠은 잘자?ㅎ
        이 질문 정말 중요한게,나 불면증땜에 완전 고생중ㅜ_ㅜ
        밥두 바쁘면 사실 잘 못 챙겨먹게 되자나..
        암튼 잘 먹구 잘 살구 있으리라 믿어ㅎ
        담주 땡스기빙도 사람들이랑 오붓하게 잘 보내구,
        끝나구 있을 기말고사 준비도 잘하고ㅋ
        잘살구 있어~^^

      2. 당신의 정신건강은 어떠십니까? ㅋㅋ
        김예 잘 지내지? 먹는건.. 알잖아-_-;;;
        잠은 자고싶은데 많이 못자서 좀 글킨한데..
        불면증, 진짜 고생이겠다 ㅠ
        적응은 잘 되어가는지 모르겠다~
        너도 땡스 잘 보내고!
        미국서 조우할 날이 오겠지? ㅋㅋ

  2. 하우야두잉
    직접 전화해볼까하다가 시차 생각하니 타이밍 맞추기도 힘들고 형 바쁠거 같아서 방명록으로~
    형 겨울학기는 언제 끝나심?
    나 12월 병특 끝나고 놀러갈 후보지 중 미쿡도 있는데 형 스케쥴 안겹치면 스탠하고 15년 REUNION한번 해보게ㅎㅎㅎ
    난 12월 19일에 병특 끝나서 가능하면 19일이나 20일에 바로 출국해서 12월 말쯤 한국 들어오려고~
    형 스케쥬 겹치면 미쿡은 후보지에서 제외~

    1. 어이 나 11일에 한국들어가-_-
      1월 초에 돌아온다는 ㅋㅋㅋ
      너 출국하기 전에 한국서 얼굴 보믄 되겄네~
      그나저나 너 벌써 말년이냐..
      세월 참 빠르구나@.@
      congratulations in advance!

  3. 호주호야…
    바쁘겠지만, 아주 쉬운 질문인데!
    한국에서 주변 친구 중에는 컴공쪽 아해들이 없어서 물어보는데~

    C#, .NET을 공부해야하는데 입문서로 추천해줄 책 있어?
    인터넷 찾아보기는 했지만, 출판년도가 좀 옛날꺼들이고,
    각종 북샾에서 찾아본 책들도 있기는 한데,
    기왕 좀 공부해야 하는거 검증된 책 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영문이라도 관계없어~~

    그럼 계속 열공!!!

      1. 미안한데 C#이나 .NET은 내가 한번도 공부해본적이 없다-_-;;; 그냥 내 생각에는 유명출판사의 인기있는 책이.. 너무 무책임한가 ㅋㅋㅋ 아무래도 영문이 좀더 최신 책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것도 고려하면 좋을듯~

  4. 김주호야.
    그럭저럭 잘 있나보군.
    내 여자친구는 지금 죽을라고 하던데;;
    나 니 sop 좀 빌려줄 수 있냐. ––
    참고할 것이 필요해 –
    -;;
    토플 점수도 아직 안 나왔는데. 제길.
    나 어쩌냐 ㅋ

    1. 형 잘 지내시죠? 저도 죽을거 같아효--;;;
      아웅 형 요즘 한창 정신없으시겠네요..
      SOP 에 추천서에 원서작성에..
      SOP 좀 부끄럽기는 한데-
      –
      private 하게 얘기를 나누어보아요 ㅎㅎ

      1. msn에선 통 안 뵈네. ㅋ
        하긴 나도 별로 안 키기는 하다만.. -_-;;

  5. 주호오빠~ 포스팅 하나하나에서 마다 부쩍 잘 적응한 유학생 냄새를 느끼고 있습니다요ㅎㅎ
    아참~저 물어볼 것이 있어요!ㅎㅎ
    오빠 블로그에 있는 레몬펜이라는거 신기해보여서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웹상에서 보관하고 싶은 문구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ㅅ-ㅋㅋ매우 유용할 것 같아서 일단 설치했거든요?
    근데 인터넷 어디서든 다 할 수 있는 건 아직 익스플로러는 준비중이라고 하고, 그럼 오빠 블로그처럼 레몬펜이 설치된 곳에서만 형광펜긋기 할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궁금한거는, 보관하고 싶은 문구를 보고서 몰래 스크랩 해 둘수는 없는건가요ㅠ?
    시험해보고싶어서 오빠 블로그 와서 괜찮은 말 찾아가지구 줄그어보았더니 줄만 긋고는 제 레몬펜에 아무것도 스크랩이 되지 않는거예요! 그리고 줄긋자마자 뜨는 ‘alice님의 공개쪽지’ 에서 공개란말때문에 무서워서 일단은 끄고 ㅋㅋ 제 시험판비공개블로그(ㅋㅋ) 가서 아무 말이나 줄긋고 메모 썼더니 그제야 스크랩이 되더군요.. 무서운건 블로그에서 로그아웃 했는데도 그게 보이더라는 것 ㅠㅠ(아근데 레몬펜은 로그아웃 안하구요ㅎ) 그러면 모르는 사람 블로그에서 몰래 스크랩할 수는 없는거예요ㅠ?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반은 모르는 사람들 건데ㅋㅋ 아는 사람들거라도 대놓고 스크랩하기는 부끄럽잖아요 ㅋㅋ
    사실 궁금한 건 단 한가지인데 무슨 스토리텔링같이 해놓고 보니 글이 완전 길어졌어요ㅠㅅㅠㅋㅋ

    1. 그런 기능을 원하면, 내가 얼마전부터 쓰기 시작한 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그게 나을거 같아~
      웹상에서 내가 원하는 어떤 것이든 잘라서 붙이는 스크랩 개념이랄까?
      http://snipd.com/
      아니면 Google notebook 같은것도 비슷하게 쓸 수 있을거 같네 ㅎㅎ
      레몬펜은 공개의 느낌이라서 좀 ㅋㅋ

  6. 오빠, 저 어제부터 application 작성하고 있는데 뭔 말인지 모르는 게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볼게용!

    Do you believe your grades are not a true measure of your academic ability?
    ——> 제가 학점이 좀 별론데 이거 NO 라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ㅋㅋㅋ
    이거는 Employment section 인데 교직원으로 지원하는 거 아닌데도 resume 내야 하나요? 근데 더 이상한 건 resume 밑에 칸에 —– The following section is required in addition to the resume —– 요렇게 돼 있는데 이건 또 뭥미? resume 에 있는 걸 더 설명하라는 건지, resume 이외의 또 다른 경력들을 설명하라는 건지?
    Are you currently working in education in an urban setting?
    ——> 이건 학교에서 일하냐는 거에요, 학교를 다니냐는 거에요?

    아….. 이 놈들….. 쉽지 않아…..
    왠지 이렇게 쓰고 나니 저의 영어가 발가벗겨진 기분인데효? ㅋㅋㅋㅋㅋㅋㅋ

    1. 흐음.. 뭔가 어질어질하구나 ㅋㅋ
      1. 이런걸 물어보는 학교도 있네; No 라고 한 뒤에 SOP 에서 상응하는 설명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 따로 해명할 수 있는 칸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ㅋㅋㅋ 학점이 낮다고 생각하면 No 라고 하고 어떻게 해서든 설명하는 것이 좋을듯.
      2. Resume 는 거의 모든학교가 필수로 내라고 할걸? 근데 아마도 CV 형식에 맞추는 것이 좋을거 같아.. professional 1-page resume 말고.. <- 개인적인 생각. 그 밑에 있는건 도통 모르겠네 ㅋㅋ
      3. I have no idea.. T.T

      application 웹으로 작성하는 것만해도 진짜 신경 많이 쓰이고 시간도 시간대로 들더라.. 화이팅해랏!
      영어랑은 별로 상관없는 질문들이었는데 뭐~ ㅎㅎ 영어의 달인 사수님아니신가말이지!

  7. 오빠.ㅋㅋㅋㅋㅋㅋ
    “아~ 주호오빠 보고싶다” 라고 아주 가끔 말하고 있어요 저는!
    공연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자니
    나인심포니 할때 뒤에서 들리던 오빠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ㅠ

    1. ㅋㅋㅋㅋ 믿거나말거나 분위긴가;;
      베세토하가서 대차게 함 보여주고 오도록!
      나인심포니 너무 좋은거 같아~
      요즘도 맨날 듣고있다는 ㅋ

  8. 뭔가 재미난 것이 많은 곳이군요;

    찬찬히 둘러보겠어요;

    저희는 이번주 금요일에 정기공연을 한답니다.

    무려 3년만의 정기공연이네요-ㅁ-

    아. 연습을 하다보니.

    주호형의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노래해줘요-ㅎㅎ

    1. 노래했다. 들었니-_-;;;
      아아 공연이구나~
      노래와 너무 거리가 먼 삶을 살고있어 ㅠ
      겨울에 오비공연이라도 볼수있음 좋겠다 ㅎㅎ
      YB 왕고겠구나, 화이팅!

  9. 이것이 바로 소문으로만 듣던 김주호의 홈페이지이군.
    엠씨패닉 닷컴이라니 신기한데.. 역시 인터넷 세상인 것인가ㅋ

    난 올해 중앙일보 공채 필기시험장을 나서면서
    중앙일보는 나와 인연이 없음을 직감했고ㅋ
    대신 조선일보에 최종합격을 했다.

    내일부터 출근하게 됐는데
    이게 뭔가 아직 법적으로는 학생이긴 하지만
    갑자기 사회인 놀이를 하려니
    기분이 꼭 군대가기 전날 같다ㅋㅋ

    1. 축하한다! 잘 됐네~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
      축하한다! 부디 간지작살 채기자가 되길 ㅋㅋㅋ
      이야 첫출근해서 고생좀 하고 있겠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구나.. ㄷㄷ
      나는 10년정도 있어야 되려나? ㅠㅠ
      겨울에 한국가면 한턱쏴!!

  10. 형~ 혹시 메일 받으셨나요?
    간단한 느낌이라도 부탁드려요 ^^
    형의 조언이 절실한 (__)
    이거 참 어렵네요.ㅠ

    1. 주중에 너무 바빠서 경황이 없었다~ 쏘리쏘리..
      읽어보고 피드백 줄게 ㅋㅋ
      쉽지 않지.. 그래도 이렇게 금방쓴게 대단한거다 너!
      난 두달 꼬박-_-

  11. 여기가 컴공01학번 합창단 김주호씨 홈페이진가요? ㅋㅋ

    신기하게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블로그들 링크타고 들어왔다. 스탠퍼드 왔구나~ 순보도 올해 우리학교로 왔는데 아직 얼굴도 못봤다. IM쓰는거 있으면 등록해줘. MSN felucca@지메일 아니면 gchat도 되고.

    1. 오오 민규야 진짜 오랜만이다 ㅋ
      순보도 그리로 갔구나~ 잘 지내지?
      유학선배인데 좋은 얘기좀 많이 해줘 ㅎㅎ
      MSN 메신저 등록할게!

  12. 학교생활 재미있겠다.
    혜진이랑 경진이는 동부에 있으니 못만나봤겠지?-
    오빠 유학얘기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대학들이 2호선에걸쳐 연결되어있듯이;; 미국도 이름좀 들어본 대학들은 다 뉴욕근처에 연결되어있는줄만 알았었는데.ㅋㅋ

    암튼 TGIF! (친한언니가 경진이랑 같은학교로 유학갔는데, 미국엔 TGIF처럼 OHIM이란말이 관용어로 쓰인대..ㅋㅋ 설마 오헬 잇쯔먼데이 일까 설마 했는데 진짜 오헬잇쯔먼데이더라.ㅋㅋ)
    암튼 한국엔 이제 금토일 또는 토일월이 간간히 이어지던 연휴들은 다 지나가고.. 오디너리 위크엔드밖에 남지 않았어. 흑;

    점점 일안할 생각만 하니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ㅋ 주 40일 근무해야되는거면, 차라리 하루에 10시간씩 일하고 4일일하고 3일 내리 쭉 쉬면 안될까… 그렇다면 차라리 하루에 13.5시간씩 3일 일하고 4일 연휴로 쉬면 안될까.. 이런생각?ㅋㅋㅋㅋ(오빠가 스탠포드 나와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Juho&co. 하나 startup해서 근무시간을 저렇게 탄력적으로 쓸수있게 해줘… 나 오빠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할래.ㅋㅋ 각종 번역잡무,전화,엑셀및 피피티질은 모두 내가 해결할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몇시간 안남았지만 정말 근무하기 싫다.ㅠ 공부하는 오빠가 부럽답니다.

      1. CEO는 항상 외부 미팅에 바쁘잖아.ㅋㅋㅋㅋ
        HR에는 박소은전무님(partner정도?ㅋ)

    1. TGIF 는 어느새 지나고 ㅠ 주말도 과제와 공부에 시달릴거 같긴 하다 ㅋ

      일주일 20시간 일하기 – 이런거 한창 혁신적인 제도라면서 화제가 된 적 있는데 ㅎㅎ 그 시간은 진짜 미친듯이 집중해서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팀웍을 다지는 영화보기, 게임하기 이런거 하고.. 지금도 탄력적 근무제 하는 회사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좀 있더라구~ 니가 하고싶다는 일들 좋은데? 번역, 전화, 엑셀, 피피티! 이거면 회사일 반은 혼자 하겠다!

      맘편하게 이것저것 배우고 느끼기 좋다는 점에서는 학생신분이 참 자유로운 것 같아~ 물론 자금의 압박이 ㅋㅋ

  13. 안녕하세요, 막 유학을 생각하고 있던참에, 다른 사이트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유용한 정보가 참 많네요, 도움 많이받고 갑니다^^
    사실 이제 막 계획을 시작하고 있는터라 기본적인 것들부터 의문이 많이 생기는데 마땅히 물어볼데가 없더라구요 ㅠㅠ 특히 추천서와 관련하여…. 보통 석사 지원시 5군데 이상, 많게는 10군데까지 지원하시는 것 같은데,, 추천서를 보통 한 교수님께 받는지, 아니면 몇 장씩 배분해서 받나요? 각 학교의 requirement들이 다른 만큼 추천서나 에세이도 다르게 써야하는지, 아니면 조금씩만 수정하여 그냥 제출하셨는지요..? (한 교수님께 여러 학교의 추천서를 다 다르게 받으셨나요?)
    제가 담학기에는 교환 학생을 갈것 같아요, 사람들이 가는 학교, 과에 명망있는 교수님이 있다면 추천서를 부탁해보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추천서의 경우 어느정도 저를 잘 알고 가르치신 적이 있는 교수님께 부탁드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학교에서 잘 모르시지만 명망있는 교수님께 불쑥 연락을 드려 추천서를 부탁드리기도 하셨나요?
    기본적인 질문이긴 하나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어…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유학생활 하시길 바래요^^

    1. 아, 반갑습니다~ 어디서 보고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7개 학교를 지원한다고 하면 3분의 교수님께 각각 7학교씩 써달라고 부탁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추천서나 에세이 모두 맞추어서 쓰는게 좋겠습니다만, 추천서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에세이를 학교별로 커스터마이즈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겠죠~
      교환학생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는데 미국학교로 가신다면 하시기에 따라서 유학에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미국교수들이 써준 추천서가 좀더 미국학교에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저를 아실만한 교수님과 수업들었던 교수님들께 부탁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서의 경우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시고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14. 아 형 방금 발견한건데, 소개 업뎃 하셔야죠.ㅋ
    Stanford 한 줄 적으셔야죠 ^^
    베세토하 총장 인사말 번역이 세 분 간 토론으로 되어버려서 뭔가 쩝;ㅎㅎ
    엠에센 자주 들어 오세요 🙂
    요즘 엠에센은 대략 외국(에 있는) 사람들 (주로 문명 친구들; )과 채팅하는 데 사용하는 듯.ㅎㅎ

    1. 그러게.. 업뎃해야지 ㅎㅎ 근데 귀찮네;;
      베세토하는 괜히 끼어들었다가 얼굴만 붉히고-_-
      상쾌하지 않았어 암튼..
      거기다 마지막 반전까지 아주그냥 ㅋ
      엠에센 들어가면 자꾸 말리는 느낌이라서 ㅠ
      문명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난 오늘 Lux 첨해봤는데 심플하면서 은근히 재밌더라! 빠지면 안돼안돼 ㅋㅋ

  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4년재 대학에서 이제 4학기 남겨둔 mis 전공을
    하는 학생입니다.
    cs 분야에 대한 유학정보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ooad 객체지향 분석 설계 같은 시스템(하드웨어 쪽이 아닌) 설계
    는 어느쪽 대학원이 유망한지 알고 싶습니다.

    1.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관심있어하는 HCI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다보니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도움될만한게 별로 없네요..
      미국의 일반적인 CS 에서는 시스템 설계를 두루 다룰 것 같기는 하구요.. 일반 랭킹과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OOAD 같은 쪽에 초점 맞추어서 보실거면
      Software Engineering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CMU SE 쪽이 단연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쪽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으니 신뢰할만한 정보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16. 볶음밥 채소 크기에 민감한 분들이 많아요.ㅋㅋ 사수야 우리 언제보닝??>.<

  17. 오빠 볶음밥의 야채 알맹이를 그렇게 크게 하시면 어떡해요..ㅋ..ㅋ..

    1. 애독자 관리가 소홀했구나 ㅠ
      양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ㅋ
      몰아치기 시작한다 ㅠㅠ

  18. 얌마~~ 스탠퍼드 좋냐?ㅋㅋㅋ

    적응 잘하고 있나 모르겠네..-0-ㅋ

    도착하면 저나 한다더니.. 궁금하다 ㅋㅋㅋ

    1. 좋지~ 근데 더 좋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발버둥친다!
      주말에 전화할꾸미 ㅋㅋㅋ
      미국에서 조우할 날이 머지않았길 ㅠ

  19. 잘 지내시죠?
    실험실 박사님께서 읽어보라고 책 사 주셔서
    “이제야” Randy Pausch의 ‘The LAST LECTURE’를 책으로 읽고는
    동영상 보려고 컴퓨터 켰다가
    형 생각이 먼저 나서 여기 들렀습니다.

    대학원 생활 멋지게 잘 스타트하셨네요.
    정말 스탠퍼드답게, 커리큘럼이나 액티비티나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는,
    그래서 부럽다는 생각이 글 몇 개로 확 드는군요.
    낙성대 나가 살면서 방에서 몇 시간 자는 것 빼고는 내내 연구실에
    있는 생활할 때에,
    이렇게 사는 거면 외국에서 유학하는 거나 크게 다를 바 없겠다..
    는 생각한 적이 있는데, 확실히 그건 아니었네요 ㅋㅋ.
    결정적으로 서울대에는 미국의 명문대학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것 만큼의
    기회가 없는 점이 큰 차이인 것 같아요.
    노는 물과, 모이는 사람의 차이가 확실히 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보다는, 역시 참여와 몰입을 유도하는 시스템과
    창의성과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컬쳐.
    액티브하게 만들어 주는 그 환경을 참 느껴보고 싶어요.
    적어 주시는 글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러.
    간간이 또 들르겠습니다 ㅋㅋ 매일 건승하시삼~

    1. 막상 나는 책 안 읽어봤는데-_-;;; 그 교수님이 하던 연구가 전부터 참 재밌어보였드랬지 ㅠ 멋지게 잘 스타트했다고 말해주니 고맙다야..
      참 매력있는 학교인 것 같아. 시스템도 훌륭하게 짜여있고.
      맞아, 가장 큰 차이는 기회인듯. 나는 똑같은 나인데,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참 달라지는 것 같더라. 근데 니 글말야, 참 정리를 잘 해놨네. 유학생이 쓴 것 같아! ㅋㅋㅋ
      특히 아래 8줄 정도는, 그냥 내 머릿속을 옮겨놓은듯?
      한국에서도 본인이 노력한다면, 시스템이 해 주는 것은 적지만 본인의 마인드셋으로 극복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평균적으로 어려울 뿐이겠지~
      너처럼 멋진 마인드라면 잘 해내리라 믿는다!

  20. 벌써 10월! 본격적으로 개강하고 공부하고 있겠다-
    오빤 머리가 좋으니까 거기서도 잘하고 있겠지.
    하루종일 공격적인(?ㅋ)수업 듣고나면 피곤하면서 보람찰꺼같기도 하고;
    같이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은 좀 많아?
    달구언니 커플이나 승범오빠랑은 만났어?
    또 재밌는 포스팅 기대해볼게ㅋㅋ

    1. 공부하는 데 들이는 시간보다는 적응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 ㅋㅋㅋ 이래선 안되는데 말이지;; 수업이 끝나고 나면 생기는 피로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 다행이기는 해~ 한국사람 꽤 많아 여기저기 ㅋㅋ 많이 마주치기는 하는데, Computer Science 쪽에는 별로 없어 ㅠ 한국사람 혼자인 것도 있고, 둘인 것도 있고~ 합창단 선배님들 다 만났지~ 만나면 훈훈해진다는거! 한국생각도 나고 ㅠ

  21. 오빠 미국 생활은 어떄요? 궁금해서 오빠 싸이갔다가 여기에
    글남겨요ㅋㅋㅋ
    몇일전에 기자님이랑 언니오빠 몇명?요정도 봤는데-
    전 휴학했어요-.ㅠㅋㅋㅋ 미쿡서도 잘하시겠지만.
    외로워도 힘내세요-! 우리 모임에 1호 유학생이자나요-ㅋㅋㅋ

    1. 와아 와주어서 고맙구나~
      모임 재밌었겠네.. 다들 잘 계시지?
      언제 한국가서 볼 수 있음 좋겠다~
      2회 과탐대 얼른 하면 좋겠다 ㅋㅋ
      외로움보다는 빡셈이 엄습하고 있는 요즘이야 ㅠ

  22. 푸헹헹 맞네요 오빠가 ‘야채’를 모르셨을 리 없네요 ㅋㅋㅋㅋ
    아 공연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동시에 중간고사랑 각종 발표와 과제도 몰려오고 있어요ㅠㅠ 그럴수록 떠나 있는 사람들의 홈피나 블로그를 더 자주 찾게 돼요:) 그러고 글 보다보면, 아 다 공부하려고 떠난거지- 이러면서 좀 정신 차리고 ㅋㅋ
    아 오늘 영어강의에서 영어엘리트인 조가 유창한 영어도 발표내용 까지 매우 굿이었어요….아ㅠㅠ영어 잘 하고 싶어요…..ㅠㅠㅠ 다 노력의 결과이시겠지마는 오빠두 너무 부러워요 흑흑ㅠㅠ 떠나고 싶을때 또 올게요~_~

    1. 야채 파동인가 ㅋㅋ 근데 채소가 맞는 표현인듯?
      공연에 시험 발표 과제.. 빡세겠구나;;
      나도 좀더 정신 차려야되는데, 생각보다 잘 집중 못하는듯해 ㅠ
      뭐 적응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지~
      떠나고 싶을 땐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23. 주호오빠!! 잘 계시나요? 몇 개가 더 포스팅 되어있네요 막 글을 읽기만 해도 그곳 느낌이 전해지네요!:)))
    얼마 전에 여기 같이 온 서울대 친구가 있는 동안에 GRE공부할지 모른다고 혹시 좀 아는거 있냐길래, 아는 건 없고 해서ㅋㅋ 오빠 블로그 말해줬어요 여기 유학 정보 있는듯 해서요~’이 분 스탠포드 가셨고 근데 노래를 잘하신다’라며ㅋㅋㅋ오빠 거기도 가을인가? 그럼 감기조심하셔요!!

    1. 너도 비슷한 상황이니 공감가는 거 많겠다~ 블로그 하나 열어야지 ㅋ
      캐나다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말야..
      니 친구가 이 블로그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다 ㅋ
      날씨는.. 가을이긴 한거 같은데 뭐 아무 변화 없는..
      낮엔 뜨끈하고 저녁엔 쌀쌀한, 뭐 그런 날씨야~
      거긴 좀 더 쌀쌀하겠구나 ㅎ 너도 감기조심!

  24. 미국생활은 즐거우신가봐요^^
    항상 여기 올때마다 여러가지로 느끼고 가요.ㅎㅎ
    저도 참 복학학기에 즐겁게 지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그나저나 형의 답가는 병용이 폰으로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ㅋㅋ또 와서 구경하고 갈게요~~

    ps. CD는 어떤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는겁니까…

    1. 복학하니까 막 공부에의 의지가 샘솟더냐!
      함 보여줘야지 복학생빨 ㅋ
      아 최병용 이래저래.. 아직도 안지웠냐;;
      진짜 보내주게? 그냥 겨울에 한국 가면 직접 받을게~
      돈 넘 많이 들거야~ 그나저나 몇년만에 받는건지;;

  25. 우와, 오빠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블로그를 하시며
    심지어 어머니는 영어도 유창하시네-
    글로벌 패밀리 대단해요>ㅂ<

    1. 나도 부모님이 블로그 하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 ㅋ
      아들에게 관심 가져주시니 고맙지 뭐^^

  26. 삼성장학금 면접 준비 때문에 여기저기 둘러보다
    멋진 싸이트 하나 발견했네요. ^^ 정말 멋지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10월 7일이 이번 면접인데 막막하기만 하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특히 전문성 면접이 걱정이네요.

    유학가신 선배님으로써 최대한 상세한(?) 조언 부탁드려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

    1. 멋지게 살고 싶은데 내막을 아시면 뭐 별거 없습니다^^;;
      아아 면접이 다가올 때의 기분이 새삼 떠오르네요..
      준비면접 때 질문 나왔던 것들을 좀더 심층적으로 준비하면서
      전문성 면접에서는 본인의 presentation 을
      자신있는 내용으로 조직하면 까다로운 질문이 나올 확률이
      그나마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또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27. 형.. 추천서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이 있어요~
    1. 회사 추천서 받았을 때 회사에서 직접 영어로 써서 줬나요? 회사에서 받을 때 왠지 영작은 직접 해 줘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회사 봉투에 봉인된 채로 전달받아서 보내면 되지요?
    2. 교수님께 추천서 부탁 드리는 것은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으려나요? 10월 중순? 11월초? 빨리 마감하는 학교는 12월 1일 마감인 곳도 있군요 (for financial aid consideration – not that I have much chance in it anyway-_-).
    3. 한 교수님당 max 7개 학교에 추천하는 제한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는 SNU 자체 policy에요? 아니면 다른 곳의 제한?
    4. 그리고 추천서 질문은 아닌데, 석사 진학시 세부 연구실 정하는건 나중에 확정되는거죠? 예를 들어 형의 경우에는 랩 배정이 언제 어떻게 되요?

    갈수록 궁금한게 점점 많아지네요 (__)
    음, 메일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여기에 써요~
    Stan life 포스팅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1. ㅍㅎㅎㅎ
      1.나 하버드였나 MIT였나 추천서 번역한적있는데,
      그걸로 보아서 번역은 직접해도 될듯.ㅋ
      쌩뚱맞게 끼어들기.ㅋㅋ

      1. 나도 회사의 경우는 한글로 된 추천서를 받았음~ 봉투에 봉인은.. 회사 봉투에 하면 될거고.. 근데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 접수일테니 니가 온라인으로 추천인을 등록하면 추천인에게 메일이 가서 링크를 통해 직접 추천서를 등록하는 방식일거야.
        ASAP! 10월 정도에는 하면 좋지 ㅎㅎ 1) 다른 학생들이 먼저 부탁하면 양이 너무 많아져 써주기 어렵다고 하실 수 있고, 2) 교수님들은 매우 바쁘시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부탁드리고 조심스럽게 데드라인 임박해서 등록 안 된 추천서에 대해 remind 해드리는 것이 좋을듯.
        우리학교 EE와 CSE 과 내부에서 직접 지정한 것으로 알고 있음.
        학교마다 상황마다 다르지.. 석사는 대개 랩 없이 출발하기는 할텐데~ 특정 교수를 타겟으로 contact 한다든가 해서 랩을 잡고 출발할 수도 있는거고, 교수가 너에게 관심을 보여 입학할 때부터 같이 일하자고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내 생각에는 아직 분야가 확고하지 않다면 한학기 정도는 수업 들어보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듯해 ㅎㅎ

  28. 와-
    오빠 포스팅한글들 완전 재밌다ㅋㅋㅋ
    아이비리그 자서전같아-
    한때 아이비리그 들어간사람들이 자서전쓰는게 유행이었자나.ㅋ
    중간중간 학교 사진과 함께 그림같은 유학 에피소드를 깨가쏟아지게 적어놓는류의 자서전들-(중고등학교때 여러권 사다 보았음-ㅋ 그중 하나가 홍정욱;;)
    암튼 재밌다 재밌다>ㅂ<
    여러 독자들과 더불어 열독해줄테니 많이 올려주삼.ㅋㅋ
    그리고 소은이 답글이 중간중간 달려있는게 재미를 +해주는거같아-ㅋ

    구내 매점 없는거 짱인데? 완전 홀쭉해지는거 아니심?ㅎ
    미륵이처럼 갑자기 어려져서 나타나길 기대해볼게-ㅋ
    자주자주 와서 미국생활 부러워해주고 갈게.ㅎㅎㅎ

    1. 아이비리그 자서전;;; 그런게 유행이었구나!
      난 홍정욱밖에 안 읽어보긴 했지만
      갑자기 글쓰는게 재밌어졌달까..
      개강 전이니까 가능한 것일지도-–
      소은이 답글이 흥행 비장의 카드인가 ㅎㅎ
      군것질 안 하게 되어 좋은 건 있는데
      어려 보이려면 살이 쪄야 –
      -;;;
      너처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해야할텐데 말야~

  29. 잘 도착하셨습니까? 게시판 글보고 살짝 들려봅니다ㅎㅎ
    홈피 운영하신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으나 역시 멋지시군요!
    앞으로 종종 들러서 인사도 올리고 소식도 확인하겠습니다~
    새로운 세계 잘 개척해 나가시고요 저도 조만간 미국 접수를..ㅋ

    1. 이게 누구야 ㅎㅎ
      문자까지 보내주고 고마워^^
      너도 미국 입성하길 기원하마..
      언제든 오면 연락줘~
      동부라면.. 그래도 연락줘 ㅋ
      자주 소식 주고받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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